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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V60 ThinQ / telepolis

 

[] 디지털뉴스팀 = LG전자가 디자인·스펙·가격까지 삼박자 고루 갖춘 휴대폰을 북미·유럽 시장에만 출시한 사실이 알려졌다.

 

지난 2월 출시된 LG V60 ThinQ(V60)는 국내 소비자들 모르게(?) 북미와 유럽 대륙의 스마트폰 시장을 휩쓸고 있었다.

 

공개된 V60의 모습을 보면 얇은 베젤과 깔끔한 전면 디자인, 일렬로 나열된 군더더기 없는 후면에 영롱한 색상까지 완벽하다.

 

또 V60에는 놀라운 스펙도 있다. 듀얼 디스플레이 스크린 기술이 들어간 V60은 접고 펼칠 수 있으며 두 개의 화면을 동시에 띄워 멀티 태스킹이 가능하다.

 

 

LG V60 ThinQ / telepolis

 

V60은 LG의 듀얼 디스플레이 스크린 기술로 미국 가전·IT 전문매체 트와이스의 ‘2020 VIP 어워드’ 폴더블/듀얼스크린 분야 최고 제품으로 선정됐다.

 

디자인과 스펙이 완벽한데 가격까지 합리적인 V60은 소비자의 다양한 선택을 위해 기본형과 폴더형(듀얼 디스플레이)을 출시했다.

 

하지만 이런 완벽한 V60이 국내에 미출시 된 데는 이유가 있었다.

 

LG V60 ThinQ / telepolis

 

LG V60 / LG전자 공식홈페이지

 

LG는 북미, 유럽에서 꾸준한 실적을 올리고 있어 중국 스마트폰의 빈자리를 꿰찰 수 있기 때문이다.

 

올 해 LG전자는 북미 스마트폰 시장에서 1분기 370만대에 이어 2분기에도 비슷한 판매량을 기록했다.

 

한편 LG V60는 미국 바이어들로부터도 최고 평가를 받고 있다.

 

미국 포보스는 지난해 “LG V60 폴더븐 폰의 장점을 충분히 제공한다며 가장 현실적인 폴더블 폰”이라고 평가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