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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동물농장’에서 길냥이 보성이에 대한 사연이 그려졌다.

13일 방송된 ‘TV 동물농장-986회’에서는 신동엽, 정선희, 장예원, 토니안의 진행으로 제보자는 아느 날 멀쩡했던 고양이가 얼굴이 크게 흉터가 난 채 등장했다고 설명했다.

SBS ‘TV 동물농장’방송캡처

이후 식사시간이 되자 사연의 고양이 보성이가 등장을 했고 보성이는 제보자의 말대로 얼굴에 큰 흉터가 생긴 이후로 경계가 심해지고 소심해졌다고 했다.

제작진은 곳곳에 먹이를 두고 보성이를 구조하기로 결정했지만 보성이는 극도의 경계심을 밥을 먹다가 도망을 쳤다. 결국 동물 자유연대가 나서서 먹이로 포획틀을 만든 뒤 보성이를 유인해 마침내 구조에 성공했는데 구조를 하면서도 얼굴의 종양에서 피가 흐르고 있었다.

이후 병원을 찾은 보성이에게 충격적인 검사 결과가전해지고 수의사는 다양한 윈인에 의해서 가능성을 두고 검사를 진행하는데 바로 치료할 수 없는 악성 종양이 깊어진 것이다.

또 수의사는 “지금 상태면 치료도 의미가 없을 수 있다. 튜브로 먹이를 주입해주는게 치료의 목표다. 길냥이는 집냥이보다 평균 수병이 다를 수밖에 없어서 안타깝다”라고 하며 시청자들에게 안타까움을 줬다.

‘TV 동물농장’은 일요일 오전 9시 3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