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8960w1kntpyq28v3v75.jpg

영화 ‘나의 이름’

SBS ‘런닝맨’에 출연하며 매주 시청자를 ‘빵’ 터트리고 있는 배우 전소민이 오랜만에 영화로 돌아온다.

전소민은 오늘(14일) 개봉된 멜로 영화 ‘나의 이름’의 여자 주인공 리애 역할을 맡았다.

리애는 미술관장인 엄마의 성화에 못 이겨 작품 전시를 준비하지만, 본인의 부족한 그림 실력을 알고 괴로워하는 여성이다.

그러던 어느날 미애는 길에서 천재적인 재능을 가진 무명 화가 철우(최정원 분)를 만나고, 그에게 위험한 제안을 하게 된다.

영화 ‘나의 이름’

바로 그림 20점을 대신 그려달라는 것. 

철우는 모든 것을 돈으로 해결하려는 리애의 태도가 마음에 들지 않지만, 왜 그런지 점점 리애에게 끌리게 된다.

그렇게 두 사람은 조금씩 가까워지고, 데이트를 하며 평범한 여느 연인처럼 지낸다.

하지만 너무 다른 환경에서 자라온 두 사람은 현실이란 벽에 가로막히게 되는데, 리애와 철우가 위기를 잘 극복할 수 있을지 궁금증이 높아진다.

영화 ‘나의 이름’

‘나의 이름’ 예고편에는 가슴 아픈 사랑 때문에 힘들어하는 두 사람의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올가을 극장에 걸리는 유일한 가슴 시린 로맨스 영화 ‘나는 이름’은 이날부터 전국 멀티플렉스 영화관에서 관람할 수 있다.

한편 ‘나의 이름’은 허동우 감독의 작품이다.

러닝타임은 110분이며, 12세 관람가 등급을 받았다.

영화 ‘나의 이름’

Naver TV ‘네이버 영화 예고편 저장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