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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축신’ 킬리안 음바페가 슈퍼스타만이 할 수 있는 최고의 세리머니를 선보였다.

 

그는 암투병을 하는 소년팬을 위해 ‘골’을 넣어야만 할 수 있는 세리머니를 계획했는데, 그 다짐대로 리그 경기에서 골을 뽑아냈다.

 

17일(한국 시간) 음바페는 스타드 드 코스티에레에서 열린 2020-21시즌 프랑스 리그1 7라운드 님 올림피크와의 경기에서 2골을 꽂아 넣었다.

 

 

 

파리생제르맹(PSG)은 음바페의 활약 덕분에 님 올림피크를 4대0으로 무찔렀다.

 

음바페는 이 경기에서 골보다 더 화제가 되는 세리머니를 선보였다. 그는 득점 후 유니폼 상의를 들어 올리며 준비해놓은 문구가 세상에 퍼져나가도록 했다.

 

“COURAGE LUCAS jE SUiS AVEC Toi” (용기를 내 루카스, 내가 너와 함께 해줄게)

 

alkhaleejtoday

 

PSG를 사랑하고 또 자신을 사랑해 주는 어린 ‘암투병’ 소년팬을 위한 음바페의 메시지였다. 음바페는 소년이 힘을 낼 수 있도록 자신이 해줄 수 있는 최선의 것을 했다.

 

전 세계 축구팬들은 실력이 뛰어난 음바페가 인성까지 갖춰 보기 좋다고 반응하면서 “골을 넣으려 계획하고, 또 실력으로 골을 기록한 음바페가 멋있다”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